
[PEDIEN] 남해군 자율방재단과 청년자율방재단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현장에서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약 3천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및 재난안전 교육을 제공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맥주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매년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에 맞춰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방문객들에게 응급처치 방법과 재난 대비 안전수칙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자율방재단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풍수해, 폭염 등 각종 재난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효과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자율방재단원들은 축제 기간 내내 축제장 곳곳을 순회하며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펼쳤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박종건 남해군 재난안전과장은 “매년 독일마을 맥주축제에서 안전체험 부스 운영과 현장 순찰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과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남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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