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평생학습관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정면 다가치키움센터에서 어린이 대상 실습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달콤한 상상 맛있는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평생학습관과 개정면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주말을 맞은 어린이들이 직접 재료를 만지고 맛보는 요리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군산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을 적극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건강한 식생활을 익히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세부 과정은 △내가 만드는 건강한 한 끼 △우리 집 꼬마 집밥 선생님 △어린이 푸드 사이언스 △군산 제철 식재료를 통한 요리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10월 21일까지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을 통해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회당 1만원이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존 시설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 가까이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어린이들이 요리를 매개로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의 대상을 넓히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학습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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