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횡성군이 오는 10월 16일 오후 1시, 강림면 부곡리에 위치한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2026 횡성 치악산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악산의 빼어난 자연 경관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산길을 걸으며 횡성 지역에 속한 치악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횡성 지역 치악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퍼포먼스로 막을 올린다. 이후 참가자들은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부곡폭포를 지나 부곡제2교를 왕복하는 약 2시간 길이의 코스를 걷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회용 가방을 포함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코스를 완주하는 참가자에게는 특별한 완주 기념품으로 고급 우산이 증정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까지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횡성 치악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횡성이 가진 자연,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관광 자원화하여 더 많은 방문객이 찾고 머무는 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횡성군은 이번 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치악산의 관광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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