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남면 별빛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지난 10월 10일, 남면 별빛문화축제가 남면별빛어울림센터에서 5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면 별빛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였다. '우리마을 숨은 재주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주민들이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참여자들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방문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야간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이며 볼거리를 더했다.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불빛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처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이색적인 볼거리가 어우러지며 축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병사 남면 별빛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귀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남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