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지난 11일 로또당구클럽에서 '제2회 청양군수기 읍·면 대항 당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당구 동호인과 임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청양군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생활체육으로서 당구 종목의 저변을 넓히고, 읍·면 주민 및 동호인 간의 건전한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되며 선수단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대회는 읍·면 대항전과 개인전 3쿠션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매 경기 높은 집중력과 정교하고 섬세한 기술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선수들은 정확한 판단력과 섬세한 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갔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대회가 당구 동호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확인하는 자리이자 서로 화합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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