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김해원선요리제빵바리스타학원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가루쌀 활용 가공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루쌀과 제철 농산물을 결합한 제과·제빵 가공 기술을 시민들에게 전수하고, 이를 통해 우리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며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일간 진행되며, 매일 20명씩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가루쌀의 특성과 쌀을 활용한 가공 및 응용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쌀가루를 이용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호박쌀파운드케이크와 호박쌀단팥빵을 직접 만들며 가루쌀을 활용한 실질적인 가공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 참가 신청은 8일부터 22일까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23일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에게 가루쌀의 고유한 특성과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배운 가공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최윤정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가루쌀은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우리쌀의 잠재력이 큰 분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루쌀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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