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2026 하반기 사랑의 헌혈나눔 및 복지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진행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혈액 수급난 극복과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9월 6일, 삼척중앙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명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관계자와 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총 29명의 시민이 헌혈에 직접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단순한 헌혈 참여를 넘어,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헌혈과 나눔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서로를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