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지속 추진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시민들이 수돗물 수질에 대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시민들이 수돗물 수질 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수도꼭지에서 채수한 물을 무료로 검사하고 그 결과를 상세히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에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거점별 주요 공동주택 단지를 찾아가는 검사를 실시했다. 올해 역시 다량 급수처 수용가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김해시 수돗물 '찬새미'의 우수한 수질을 적극 홍보하고 음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요 거점 아파트 단지에 부스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는 약 400건 이상의 수질 검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료 수질 검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의 안정성을 입증하고, 시민들이 '찬새미'를 더욱 신뢰하고 즐겨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물사랑 누리집, 수돗물 블로그 또는 전화로 연중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언제든지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꾸준히 운영하며 수돗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