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관내 주요 동계 소득 작목인 마늘과 시금치의 정확한 농업 통계 구축을 위한 '2027년산 동계작물 파종면적 전수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관내 마늘 및 시금치 재배 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목표는 지적 공부상 면적이 아닌, 실제 농가가 파종한 면적과 파종 방법, 그리고 어떤 품종을 선택했는지 등을 농가별로 세밀하게 파악하는 데 있다. 이렇게 수집된 정밀한 정보는 남해군 농업 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번 전수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협력한다. 현장 확인을 반드시 거쳐 조사에서 누락되는 농가가 단 한 곳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마늘과 시금치 재배 면적의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농업 정책 수립 및 행정 지원 방안 마련에 필수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라며, “이장님들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남해군은 보다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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