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강원 횡성군이 제22회 횡성한우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민·관·정 합동 안전 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횡성군 관계 공무원 12명, 고용노동부 관계관 4명, 안전보안관 등 지역 민간단체 회원 16명 등 총 32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 감축 네트워크' 소속 민간 전문가 27명이 힘을 보태 행사의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들은 가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붕 및 태양광 공사 현장의 추락 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 홍보지와 홍보 물품을 축제 방문객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배포한다.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떨어지면 죽습니다”라는 강렬한 슬로건을 내걸고 건설 현장 및 취약 시설의 추락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속 위험 요인을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제도, 재난으로부터 군민 재산을 보호하는 '군민 안전 보험' 및 '풍수해 보험' 가입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필수 안전 정보도 집중 홍보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제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횡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