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참가 (고창군 제공)



[PEDIEN] 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가 지난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농촌지도자들과 화합을 다지고 고창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고창군에서 김춘옥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대회식에 참여하며 전국 각지에서 온 농촌지도자 회원들과 농업 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농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나누는 활발한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 해리면 소속 김영구 회장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농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춘옥 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장은 “전국의 농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에 우리 고창군 회원들이 함께해 우애를 다지고 김영구 회장의 수상이라는 기쁜 소식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교류와 활동을 통해 고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촌지도자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학술 교류와 봉사활동,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