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6년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수검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다. 특히 매년 연말에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올해 검진 대상자들이 검진을 미루지 않고 적기에 받을 것을 당부했다.
건강검진은 몸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질환의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 시력 및 청력 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 및 소변 검사 등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수 있다. 정기적인 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6가지 암을 대상으로 한다. 대장암 검진은 매년, 간암 검진은 6개월마다 실시되며, 나머지 암종은 2년 주기로 진행된다.
올해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군산시보건소는 특히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는 국가암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검진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과 암검진은 중증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연말에는 예약이 몰려 검진을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여유가 있는 지금 검진기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보건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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