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지난 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용차량 운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통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업무 수행을 위한 공용차량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의 표승태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 표 교수는 최신 개정 교통 법규와 실제 발생했던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여러 차량 운행 상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는 단순히 법규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안전운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고나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절차에 대한 정보도 상세하게 제공했다. 이러한 실질적인 내용들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 회계과장 배지현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용차량 이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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