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 영암군 명호면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 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일,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주민과 7개 단체 회원들이 힘을 합쳐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명호면의 주요 도로변과 유원지, 그리고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무단으로 투기된 각종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정비하여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한층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7개 단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이번 활동의 주요 동력이었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했다.
권민기 명호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명호면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명호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호면은 이번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계기로 주요 도로변, 유원지, 하천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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