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에서 전통연희놀이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을 주관하는 전통연희놀이연구소는 익숙한 전래동화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해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연희놀이 형태로 재구성했다. 특히 공연 시작 전인 오후 1시부터는 ‘호랑이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지만, 남해군민에게는 1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관람 예약은 10월 6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된 3편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전통연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사업의 마지막 공연인 ‘코 잃은 코끼리 코바’는 11월 1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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