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본격 시행한다. 이는 지난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시작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이어지는 조치다.
이번 접종은 관내 25개 보건기관과 1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들을 위한 자체 무료 예방접종도 같은 날부터 함께 시작된다. 자체 무료 접종 대상에는 15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 60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 그리고 19세부터 59세까지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포함된다.
고성읍보건지소는 이번 접종 기간 동안 의료 인력을 보강하고, 기존 주 3일만 가능했던 예방접종을 10월 6일부터 주 5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더욱 편리한 일정으로 보건지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접종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나 앱에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중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백신은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안전성이 확인된 만큼, 군민들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빠짐없이 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