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 제18회 거창평생학습축제에서 '안녕, 거창 지구를 부탁해'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소창행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다회용 행주에 프랑스식 자수를 놓으며 개성 있는 소창행주를 완성했다.
소창행주는 삶고 빨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다회용 주방행주다. 센터는 이번 체험을 통해 물티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행주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친환경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의미를 더했다.
부스 운영에는 여성리더봉사단 6명과 재능나눔봉사단 12명 등 총 18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축제 현장을 찾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총 300여 명이 참여하며 일상 속에서 다회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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