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오는 12월 5일 누리홀에서 밴드 플라워를 초청해 '콘서트누리 플라워'를 개최한다. '콘서트누리'는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김해문화의전당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밴드 플라워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힘 있는 밴드 사운드로 관객과 호흡하며 연말의 특별한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라워는 보컬 고유진, 기타 고성진, 베이스 김우디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원한 고음을 오가는 고유진의 보컬, 곡의 분위기를 이끄는 고성진의 기타, 묵직하게 중심을 잡는 김우디의 베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플라워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완성한다.
세 멤버가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호흡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연주를 넘나들며 록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Endless', '눈물', 'Please', '애정표현', 'Crying' 등 플라워의 수많은 대표곡은 대중의 기억 속에 깊이 자리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이 곡들은 오랜 팬들에게는 함께했던 시절의 추억을,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누리홀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플라워의 목소리와 연주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관객은 무대 위 세 멤버의 표정과 숨결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가는 보컬과 힘차게 펼쳐지는 기타·베이스의 울림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플라워의 음악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고 그 노래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공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콘서트누리 플라워'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만원이다. 다자녀, 학생, 임산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며, 공연 정보 및 예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