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부원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내 '콩심콩나물국밥' 식당에서 저소득 독거노인과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쌀쌀해지는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자 마련되었으며, 황태콩나물국밥과 메밀전병 총 40인분이 전달되었다.
이번 식사 나눔은 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취약가구 어르신들과 지역 내 폐지 수집 어르신 40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식사는 '콩심콩나물국밥' 식당에서 직접 마련되어 따뜻한 온기가 더해졌다.
송은희 '콩심콩나물국밥' 대표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송 대표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콩심콩나물국밥'은 2024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비빔밥 50인분, 포장국밥 20세트, 삼계탕 30세트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김기혜 부원동장은 "정성을 다해 든든한 한 끼를 나눠주신 송은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원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식사 나눔을 시작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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