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의 성공적인 안착을 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누가의원’, 6월 ‘시원한마취통증의학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협업 의료기관의 의사,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지난 5월 29일 첫 방문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른 다양한 보건소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주요 서비스에는 △지역 한의원 5개소와 연계해 한의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간호사가 모니터링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ICT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동행하는 ‘방문구강보건예방관리’ △신체 기능 저하 방지를 위한 관절구축 방지 및 근력 강화 운동 등 ‘방문재활 서비스’가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치매 검진과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공공 보건의료망을 더욱 강화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군민들이 정든 고향, 집에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복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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