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 군민체육대회 화합상 수상 축하 쌀 10포 기탁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가조면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는 최근 열린 ‘제81회 군민체육대회’에서 화합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기쁨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축하 쌀 10kg 10포, 총 100kg를 가조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의미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변현태 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장은 “제81회 군민체육대회에서 값진 화합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 기쁨을 지역 사회 어려운 분들과 나누고 싶어 축하 쌀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 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변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가조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군민체육대회에서 화합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한 가조면생활체육협의회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수상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조면에서도 이러한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