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행정동우회가 제4회 경상남도행정동우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10월 6일, 진주시 금산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시·군별 최저타 기록자 4명의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경상남도 행정동우회가 주최하고 경동파크골프 동호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행정동우회 회원과 선수 등 약 3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파크골프 실력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개인전은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체전은 별도의 경기가 아닌 각 시·군 참가자 중 최저타를 기록한 4명의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참가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고른 기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김한동 합천군 행정동우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우승을 계기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더욱 다지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동우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1985년 창립된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퇴직 공직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 경험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농촌 일손 돕기, 관내 주요 관광지 자연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 및 공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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