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운영 방식을 변경하고 주말 이용을 확대한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된 이번 조치는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의 주말 여가 활동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일요일과 월요일, 그리고 법정공휴일을 휴관일로 운영해왔으나, 변경된 운영 방침에 따라 이제는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만 문을 닫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정상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아동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입장 전 이용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60명으로 제한되며, 정원 초과 시 안전상의 이유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시설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평해읍 어울림센터는 평해읍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은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누적 이용객 8716명을 기록하며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놀이 및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울진군은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촌촌락락’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에 힘쓰고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휴관일 조정을 통해 평일에 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아동과 보호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어울림센터를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평해읍 어울림센터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해읍 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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