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지난 10월 6일,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스트릿 마칭밴드 ‘푸라비다’의 신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대표의 시민헌장 낭독, 내빈들의 축사, 그리고 김성제 시장의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시민들의 귀감이 된 6명의 시민에게 ‘시민대상’이 수여되었다. △사회봉사 부문 최승규 △효행 부문 최정숙 △문화예술 부문 공인숙 △체육 부문 윤미숙 △교육환경보건 부문 강철호 △지역발전 부문 오문경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며 의왕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민대상 수상자 외에도 경기도민상 5명, 시의회의장상 6명, 국회의원상 6명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총 23명의 유공자에게 시상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고 축하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시민의 날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시민들의 공로를 축하하고 의왕의 밝은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의왕시 시민의 날은 매년 10월 6일이다. 시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이와 같은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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