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열고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통합회의는 ‘폰프리 RAS’ 캠페인과 연계하여 회의 시작 전 전 직원이 ‘폰 프리’ 스티커를 휴대전화에 부착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는 업무 전화와 문자 등으로 일상에 깊숙이 자리한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회의와 동료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식전 행사로 마련된 오케스트라 현악 5중주 공연은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휴대전화로 소비하던 디지털 콘텐츠 대신, 직원들은 직접 연주되는 음악을 감상하며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통해 디지털 의존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후 새롭게 전입한 직원들을 소개하며 서로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하반기 보안교육을 통해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재확인하고 보안 의식을 높였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데이터 활용 교육이 진행되어,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의 주요 기능과 교육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존중받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역할과 실천 사항을 공유했다.
김규수 교육장은 “업무와 일상에서 늘 함께하는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음악과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쉼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통합회의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와 미래 교육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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