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강좌 ‘2026 길 위의 인문학: 삶이 되는 글쓰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 고전에서 삶의 지혜를 얻고 이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몽테뉴의 ‘수상록’을 읽으며 글쓰기와 자기성찰의 관계를 탐구한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윤리적 가치를, 플라톤의 ‘국가’를 다루며 사회와 정의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광명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원이 미달될 경우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 동안 총 10회의 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시민들이 고전의 다양한 가치를 탐색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과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