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다정한 파수꾼 전시'를 개최한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포용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인다.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월 꾸미기, 정신건강 퀴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시민이 마음의 평온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장애 당사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예방 서비스, 생애주기별 맞춤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 광범위한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광명시가 모든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