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딜라이브가 여성의 지속 가능한 일과 경력을 응원하는 ‘60초 W-ink 영화제’ AI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의 취업, 재취업, 새로운 도전, 일·가정 양립 등 다채로운 경험을 생성형 AI 영상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여성의 ‘일’과 ‘경력’을 둘러싼 이야기로, 취업 및 재취업 과정의 경험, 경력 공백 이후의 재시작, 가족과 직장의 지원,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변화 등 자유로운 소재를 담을 수 있다.
특히 AI로 상상한 경력단절 없는 미래의 일터나 새일센터의 교육, 상담, 취업지원, 인턴 사업 참여 경험 등도 주제로 삼을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숏폼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중 한 곳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후,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당 1작품 응모가 가능하며, 영상이나 SNS 게시글에는 생성형 AI 활용 제작 문구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작품 규격과 필수 해시태그, 접수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공감과 이야기 구성, 콘텐츠 완성도, 창의성·독창성, AI 활용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총 상금 200만원 규모로 시상이 이루어진다. 대상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현장공감상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현장공감상은 영화제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29일 고양시 관내 영화관에서 개최 예정인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작 상영과 시상식에 이어, 새일여성인턴 참여자 및 참여기업 등과 함께 영화 ‘인턴’을 관람하는 특별 상영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장소와 관람 신청 방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의 경험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영화관 스크린과 지역 방송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수상작과 행사 현장은 딜라이브 TV 및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되어, 여성의 경력 유지와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경력단절예방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