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제11회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성료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는 지난 10월 3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제11회 안성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성3동 에어로빅 동아리 ‘바니크루’가 ‘파워 에어로빅 댄스’를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에 맞춰 열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또한 읍면동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축제 방문객들에게 주민자치센터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활동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15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총 15개 팀, 240명의 동아리 회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댄스, 풍물 난타, 악기 연주, 체조 기공, 탁구 퍼포먼스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현장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각 읍면동 응원단, 축제 방문객 등 6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했다. 관람객들은 참가팀에 열띤 응원을 보내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치열한 경연 끝에 안성3동 ‘바니크루’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대덕면 풍물 동아리 ‘연풍’과 안성2동 ‘다이어트댄스팀’이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은 죽산면 탁구 동아리 ‘죽산탁구’와 삼죽면 ‘국선도팀’이, 장려상은 보개면 ‘다이어트댄스팀’과 안성1동 난타 동아리 ‘공명’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인 안성3동 ‘바니크루’에게는 안성시 대표 자격으로 2027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참가 출전권이 부여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이 지닌 흥과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바우덕이 축제 또한 함께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