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지난 2일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에서 민방위 업무 유공 분야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민방위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이 다시 한번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
포천시는 지난해에도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민방위 검열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대통령 단체표창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경기북부 최초로 민방위 업무 유공 분야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민방위 교육 이수율 제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한 비상대응 역량 강화 △기술지원민방위대 확대 편성 △민방위 경보·대피·비상급수시설 체계적 관리 △민방위 장비 선제적 확보 등 민방위 업무 전반의 내실화를 위한 포천시의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시는 비상급수시설 점검·보수 및 신규 지정을 통해 비상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또한 노후 민방위 대피시설 정비와 경보시설 확충을 통해 전시·사변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민방위 기반시설을 꾸준히 튼튼하게 구축해 왔다.
포천시는 '지켜온 51년, 함께 만드는 안전한 미래'라는 올해 기념식 슬로건에 발맞춰 민방위 교육·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경보·대피·급수시설 등 민방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빈틈없는 민방위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작년 대통령 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까지 2년 연속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방위대원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축적해 온 민방위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안보·재난 환경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 민방위 기반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정비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더욱 안전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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