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10월 1일, 평택시 송탄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의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송탄동 곳곳에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가든멈'을 심었다.
가든멈은 9월부터 11월까지 개화하는 꽃으로, 서리 속에서도 풍성하게 피어나는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변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과 결실'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10월 1일 아침, 송탄동 행정복지센터 앞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소속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모였다. 이들은 정겹게 인사를 나누며 가을꽃 심기 작업을 시작했고, 이내 송탄동 곳곳을 가든멈으로 물들였다.
이경수 송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장은 "가을을 맞이해 우리가 사는 삶의 터전에 직접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작업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처럼, 주민들은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정을 더욱 깊게 했다.
정용훈 송탄동 행정민원팀장은 "언제나 본인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관내 봉사 단체원분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활짝 피어날 가을꽃처럼 송탄동 주민분들도 일상에서 각자가 원하는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을꽃 심기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송탄동 곳곳에서 피어날 가든멈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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