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팽성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6년 팽성읍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미래 계획을 세우는 주민자치의 핵심 기구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7년도에 추진될 주요 마을 제안 사업들이 소개되었다.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선순위 사업들은 팽성읍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내년도 자치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장 투표뿐만 아니라 사전 대면 및 비대면 투표 결과까지 종합적으로 집계하여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이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마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총회에 이어 열린 2부 순서에서는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다채로운 무대는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과 뜨거운 갈채를 받으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안성훈 팽성읍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멋진 공연을 선보여주신 수강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총회를 통해 나온 귀한 의견들이 마을 발전의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팽성읍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고 배움의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총회에서 결정된 자치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는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발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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