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남녀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바자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영중면 남녀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일 영중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국수, 부침개, 수육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계란, 미역, 다시마, 김 등 식품이 판매됐다.

영중면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판매하며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주민들은 먹거리와 물품을 구매하며 자연스럽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행사장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화합과 나눔의 장으로 이어졌다.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 역시 물품 후원과 행사 참여로 뜻을 보태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영중면 남녀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연말 반찬 나눔과 이웃돕기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흥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사랑의 바자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후원업체와 기관·단체,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열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여러 후원업체와 기관·단체의 협조 덕분에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녀 새마을협의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살기 좋은 영중면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