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평택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가 지난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담하는 자리로, 기업에게는 새로운 거래처 발굴 기회를, 공공기관에게는 우선구매 대상 확대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에는 우리들 행복나눔, 온정에프엔비, 아름다운창 등 17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자신들이 생산하는 주력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전시관은 현장을 찾은 공공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구매 상담에는 평택시 109개 부서를 비롯해 평택우체국,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평택도시공사,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산업진흥원 등 시 출자·출연기관 10곳도 상담관을 운영하며 활발한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총 340여 건에 달하는 구매 상담이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지역사회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웃의 삶을 보살피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박람회가 참가 기업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시 차원에서도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역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