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부소방서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인 신복도서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9월 29일 오후, 신복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도서관 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초기 대응을 수행하고, 이용객들의 안전한 피난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교육 과정은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119 신고 및 비상 대피 요령 안내 △소화기의 다양한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 시연 △완강기 사용 시 필수적인 안전수칙 준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기 화재 진압과 안전한 탈출에 필수적인 소방시설인 완강기와 소화기의 사용법은 반복적인 숙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교육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사용 절차와 주의사항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서관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찾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직원들이 소방시설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안전한 대피 유도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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