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테니스팀, 단식 준우승·남녀 단체전 3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양구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전국 최정상급 실업 테니스 팀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청은 김기성 코치를 비롯해 이은지, 정한결, 장우혁, 장준하 선수가 출전하여 기량을 겨뤘다.

주요 성과로는 이은지 선수가 개인전 단식에서 강력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 3월 여수 오픈 준우승에 이은 연속 결승 진출로, 정상급 기량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정한결, 장우혁, 장준하, 이은지 선수가 끈끈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남녀 단체전 모두 4강에 동반 진출, 나란히 3위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