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최종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축제 개막을 사흘 앞둔 29일,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을 찾아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대책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 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축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현장 보고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무대와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체험부스, 야간 경관 구역 등 축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세부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특히 수많은 관람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 및 주차 대책, 응급 의료 및 안전 관리 체계, 화장실과 쉼터 등 편의시설 운영,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등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에 직결되는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점검 대상에 올랐다.
이장섭 시장은 “청원생명축제는 청주를 대표하는 농업문화축제로서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찾는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개막 전까지 교통, 주차, 시설물, 편의시설 등 모든 분야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현장 보고회에 이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축제장 시설과 안전 대책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에도 교통, 주차, 시설물, 위생 등 분야별 현장 관리를 강화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 청원생명축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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