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존 예산보다 28억 원 증액된 총 1조 3486억 원 규모로, 특히 학생들이 급변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은 아이들이 넓은 시야를 갖추고 배움의 동기를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미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시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찾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세입예산으로는 중앙정부이전수입 10억 원, 자체수입 18억 원을 확보했다. 세출예산에서는 유아 및 초중등교육 부문에 207억 원, 평생교육 부문에 0.5억 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 반면 예비비는 179억 원을 감액 조정했다.
주요 사업비로는 '세계에서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진로탐험대'에 197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제1회 추경 편성 이후 추가로 교부된 특별교부금 사업비 10억 원도 이번 예산안에 반영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리는 제109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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