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영유아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연수 운영에 나섰다.
29일 교육문화원에서 열린 ‘2026. 충북형 영유아 교사 역량강화 연수’ 1기 과정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에 참여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9월과 10월에 걸쳐 총 2회, 회차당 30명 내외의 교사가 참여한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함께 성장하는 교사’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1기 연수에서는 박규림 한국힐링아카데미협회 교육이사가 ‘영유아 몸 근육 키우기 지원을 위한 교사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 교사들은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 활동 체험과 명상, 싱잉볼을 이용한 마음 챙김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직접 경험한 몸과 마음 돌보기를 영유아 지도에 연결하여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있다.
이어지는 2기 연수는 10월 15일 환경교육센터에서 영유아의 마음 건강과 교사의 상호작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사의 이해와 적절한 지원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 자신을 돌보는 동시에 영유아의 몸과 마음 근육을 건강하게 키워주는 전문성 함양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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