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2023년 강릉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마음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 그린피스, 사람들에게평화를심리사회지원교육원 등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1차와 2차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여 주민들은 신체 활동, 셀프 케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재난으로 인해 겪게 된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주민들 간의 관계를 회복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복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재난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재난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에는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재난 피해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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