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온정이 이어졌다. 체육시설 운영 전문업체인 아이에스티(주)는 지난 28일 음성군청을 방문,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최수혁 아이에스티 이사, 유영열 아이에스티 본부장, 이재옥 음성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곧 개최될 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준비와 운영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에스티는 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최수혁 아이에스티 이사는 “이번 대회가 선수와 임원, 방문객 모두에게 뜻깊은 대회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병옥 음성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준 아이에스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성금 기탁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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