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아이들 웃음 속 건강한 습관 키웠다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 개최된 '건강육아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센터는 '예아, 산아와 함께 배우는 반짝반짝 튼튼교실'이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활동지를 활용한 손씻기 왕관 스티커 붙이기와 식사예절 색칠하기 등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식사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재미를 더하기 위한 타투 스티커 체험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위해 센터는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식사예절 실천 스티커'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식사예절을 실천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다”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체험 중심 교육이 효과적이며, 집에서도 스티커를 활용해 꾸준히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