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기억 보물창고’ 태안군 사진기록관, 생생한 역사 기록소로 인기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군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한눈에 담아낸 ‘태안군 사진기록관’을 통해 누적 이용객 5만 4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디지털 기록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이후, 사진기록관은 월평균 4천여 명의 꾸준한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태안군의 주요 행사, 군정 성과, 역사적 순간,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 다채로운 사진 자료를 한곳에 모아놓은 ‘기억의 보고’다.

단순한 사진 보관을 넘어, 사진기록관은 군민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한 추억을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동시에 언론, 학술, 창작 분야의 이용자들에게는 신뢰도 높은 시각 자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군은 사진기록관의 이용객 증가에 따라 올바른 사진 자료 활용에 대한 당부의 말도 함께 전했다. 사진기록관의 모든 사진 저작권은 태안군에 있으며, 상업적·광고 목적의 무단 사용이나 변조는 엄격히 금지된다. 원본 사진 사용 시에는 관리자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며, 인물이나 상표가 포함된 사진의 경우 초상권 및 제반 권리 분쟁 방지를 위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사진기록관을 찾아주신 5만 4천여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소중한 역사와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공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