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현장에서 '행복을 나누고 마음을 살피는 복지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들이 일상 속 어려움을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방법, 고독사 예방 사업을 적극 알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현장에서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통합사례관리, AI안부살핌 등 영광군의 핵심 복지사업이 소개됐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 이용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마음처방전 약국'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행복감, 외로움 등 마음 상태를 진단하고, 필요시 관련 기관 및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는 마음 건강을 살피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축제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주민들이 복지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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