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혜택이 시작된다. 원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원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시민들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해주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 원주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에 더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5%의 추가 환급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예를 들어, 착한가격업소에서 원주사랑상품권으로 3만원을 결제하면 1,500원이 추가로 환급되는 셈이다.
원주시 경제진흥과 신현정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원주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착한가격업소는 지역상품권 전용 앱인 ‘지역상품권 착’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앱 내 가맹점 조회 기능을 이용하면 주변의 이용 가능한 매장을 지도상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 추가 환급 혜택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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