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55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026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신청했으나 배정받지 못한 19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추가 배정 규모는 청년창업농업인 13농가에 32억 9340만 원, 후계농업경영인 6농가에 22억 1404만 원으로 책정됐다. 총 19개 농가에 55억 744만 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농업 경영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정책자금이다. 지원 대상자는 영농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출 실행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군의 사업 추진 계획 검토 및 승인 절차를 거친 후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이번 추가 자금 배정은 후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해주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과 후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중요한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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