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보훈가족 위안잔치'가 지난 9월 28일 홍성군에서 300여 명의 보훈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잔치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어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오찬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수 홍성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덕분”이라며, “홍성군은 이들이 전국 최고의 예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수당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보훈문화 조성에도 힘쓰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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