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이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이동도서관 운영을 새단장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충북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상상대로 디지털 버스'와 결합하여 지역 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휴관기 동안 외관을 새롭게 정비한 이동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도서 자료를 갖추고 지역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매주 목요일 오전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음성군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사업인 '상상대로 디지털 버스' 운영도 이어진다. 이 버스는 무인단말기 사용법부터 스마트폰 앱 활용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소외계층인 농촌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음성군은 이번 운영 재개를 기점으로 도서관과 평생학습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독서와 디지털 교육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도서관과 디지털 버스가 함께 지역을 방문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독서 활동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동도서관과 디지털 버스의 협업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교육 참여도와 학습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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