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제4기 청년정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4기 당진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18명, 총 25명으로 구성된 제4기 위원회 구성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당진 지역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짚었다. 이들은 청년들이 정착해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향후 추진될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주도적인 역할과 참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그는 “청년정책위원회가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고민을 나누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귀한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깊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당진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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