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오는 10월, 시민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모든 영어 모든 독서' 하반기 2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영어 수준에 맞춰 초급 1·2, 중급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초급 1 과정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인기 원서인 '해리포터'를 함께 읽으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영어에 접근하고 싶은 참가자들을 위한 초급 2 과정은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하여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또한, 한층 심화된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르고 싶은 참가자를 위한 중급 과정은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운영된다. 원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고 토론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영어 수준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강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책 읽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일상 속에서 영어를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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